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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Survival)이란 스포츠화된 모의 전투게임이라 불리우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연합군의 승리를 기념하여 퇴역 군인들이 개인소유의군복, 무기, 버려진 탱크 등을 동원해 가상의 전투를 벌이던 행사로 지금까지 일반인들의 관심이 점차 확대되면서 발전해 왔다.

70년대 중반에 등장한 페인트 볼 게임(Paint Ball Game)은 17mm 페인트볼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쟁게임의 새로운 형태로 레저 스포츠화 되어 미국을 비롯, 유럽, 캐나다로 급격히 확산되어 갔다.

우리나라는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페인트볼 게임은 주로 레저용으로, B.B Gun 게임은 매니아 중심의 게임으로 보급되어 왔다.

서바이벌 게임은 실제와 비슷한 전장을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생존해 나가는 용기와 기업, 단체의 단합된 팀웍을 길러주는 생존훈련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현재 기업연수 프로그램이나 야유회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 1. 필드 : 경기 규칙에 적용되는 게임구역

  • 2. 세이프티 존 : 『안전지대』라고도 말하며 전사했을 경우 전사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곳이며 다른 게임을 준비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전사자들끼리 잡담을 하거나 정보교환은 금지되어 있다.

  • 3. 필드 마스터 : 누가 총에 맞았는지, 규칙에 위반되는 행동을 누가 했는지 가려주는'심판자'이다.

  • 4. 전사 : 게임중 총에 맞은 사람은 전사자가 된다. 총에 맞음과 동시에 '전사'라고 크게 외치고 다른 게이머 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세이프티 존]으로 이동한다.

  • 5. 프리즈 콜 : 근거리에서 탄으 발사는 상대방에게 부상을 입힐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근거리 에서는 적군 에게 '꼼짝마!' 라고 외친다.

  • 6. 좀비 : 서바이벌 게임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가끔씩 전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 통보는 하지 않고 

    게임을 하는 비 양심적인 사람을 '좀비'라고 한다. 좀비가 계속될 경우 게임에서 퇴장 시킨다.
 
  • 1. 승패결정 : 게임중 적이 모두 전사했을 경우나 상대편 깃발을 빼앗았을 경우 신호로 게임의 승패를 결정한다.

  • 2. 피탄의규정 : 탄이 몸, 장비, 총기에 직접 맞았을 경우 무조건 전사 처리된다.(단, 간접피탄은 인정이 안됨)

  • 3. 전사규정 : 탄을 맞은 사람은 즉시 큰소리로 '전사'라고 외치며 다른 게이머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신속 하게 '세이프티 존'으로 이동한다. 눈에 맞으면 다칠 염려가 있으므로 전사자일지라도 안전  지대로 들어갈때까지는 절대로 고글 및 헬멧을 벗어서는 안된다.

  • 4. 탄알제한, 파워제한 : 페인트볼 게임일 경우 한게임당 15발~20발 정도이며 3-4게임을 하나 게임방식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B.B탄일 경우 중량은 0.2g이어야 하며 한게임에 사용되는 탄알 수도 300발 이하다. 파워는 B.B탄으로 약40Cm 거리에서 캔의 한쪽면을 관통하는 정도로 제한한다.

  • 5. 필드 외 경기 금지 : 정해진 필드 안에서만 게임을 해야 하며 필드라인 밖에서는 교전이나 우회 할수 없다.

  • 6. 필드장 이외로 이동할때 : 필드 밖으로 이동할 때는 총이나 군장등은 비 게이머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가방에 넣어 이동한다.

  • 7. 세이프티 존에서의 전사자 : 총을 쏘거나 떠들어서는 안되며 다음 게임을 준비한다.

  • 8. 마무리 : 게임을 마친 후 담배꽁초나 휴지, 탄피등은 깨끗하게 청소하여야 한다.
 
  • 1. 복장 : 운동복이나 군복을 준비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편한 옷이 좋다.
    * 페인트볼은 수성으로 물세탁이 가능하지만 고가의 옷이나 밝은색의 옷은 피하는게 좋다.

  • 2. 신발 :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운동화나 등산확 좋으며 슬리퍼나 하이힐, 구두 등은 안된다.

  • 3. 기타 : 게임 후 씻을 수 있는 세면도구가 필요하다.